신생아 특례 구입 및 전세대출 소득, 지원금액, 금리 신청 방법

By | 2023년 12월 17일

2024년 1월부터 신생아 출산가구에 주택구입 및 전세자금 융자가 지원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는 저출산 국가로 아주 심각한 주준인데요.
바로 정부에서는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방안으로 추진하는 것입니다.

특히 이런 지원은 결혼하지 않았더라도 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는 지금까지 기혼 가구에 혜택을 줘 간접적으로 출산을 장려했던 것과 달리 앞으로는 혼인 여부와 관계없이 아이를 낳는다면 직접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신생아 특례 구입 및 전세대출

신청일 기준 2년 내에 출산한 무주택 가구(2023년 출생아부터 적용, 혼인 여부 관계없음)가 그 대상인데요.
주택 구입자금 대출의 경우 자산 5.06억원 이하, 연 소득 1.3억원 이하, 연 1.6~3.3% 금리로 최대 5억원까지(주택가액 9억원 이하) 빌려주며, 전세자금대출의 경우 자산 3.61억원 이하, 연 소득 1억3000만 원 이하, 연 1.1~3.0% 금리로 최대 3억 원까지(보증금 수도권 5억 원, 지방 4억 원 이하) 빌려줍니다.

주택 구입 및 전세자금대출 모두 처음 받은 금리를 5년간 적용합니다.
추가 출산 시 1명당 0.2%P의 추가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해 출산 가구의 주거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집 걱정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신생아 특례 구입, 전세대출

신청은 어떻게?

상품이 출시되면 신청 방식은 기존 디딤돌대출 등과 같습니다.
정부는 이 상품을 시중은행에 위탁합니다.
따라서 이 상품을 취급하는 시중은행에 가서 기존 대출과 같은 방식으로 대출을 신청하면 됩니다.
이 과정에서 은행은 소득과 출산 여부 등을 심사합니다.

기존 아파트라면 바로 주택 구입자금을 빌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분양 아파트라면 중도금 대출까진 건설사가 주관한 은행에서 대출을 받고 소유권을 넘겨받는 마지막 잔금대출 때 신생아 특례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에 분양받은 아파트 역시 잔금일이 상품 출시일 이후라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주택대출을 신생아 대출로 갈아타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4년부터 임신·출산진료비 태아당 100만원씩 지원

2024년 부터 임신·출산진료비를 태아당 100만원씩 지원한다.
난임 인구가 늘어나고, 난임시술로 인해 다태아(쌍둥이 이상) 출산이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건강보험 임신·출산진료비 바우처(국민행복카드) 지원을 확대하는 것입니다.

기존에는 태아 수에 상관없이 다태아 일괄 140만원을 지원했으나, 2024년 1월부터는 태아 수에 맞춰 태아당 100만원 지원합니다.


2024년 1월부터 적용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