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변동의 원인은 무엇인가?

By | 2024년 01월 07일

환율이란?

환율(exchange rate)
: 자국 통화와 외국 통화 간의 교환비율
: 외국 돈의 가격(예: 달러가 얼마인가요?)

(예)
 한국 A 은행

  • 미국 USD = 1,130.96 KRW
     미국 B 은행
  • Korean Won (KRW) = 0.000884 USD

여행 및 유학생 경비

  • 예: 원화를 달러화로 환전시 원/달러 환율에 따라 환전금액이
    변화 (환율 상승시(원화가치 하락시) 환전금액 축소)
    <참고>
  • 일반 해외여행 경비 : 현금 또는 신용카드로 지급 시 한도
    제한은 없음. 단, 현금 1만달러 초과 휴대시
    세관에 신고
  • 해외 유학생 경비 : 외국환거래은행 지정, 유학사실 입증서류
    등을 해당은행에 제출 후 송금 가능

환율은 국민경제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가격변수

일반적으로 환율이 상승(원화 약세)하면
① 수출물품 가격 하락, 수입물품 가격 상승 → 수출 증가, 수입 감소 → 경상수지 개선 → 생산 및 고용 증가
② 수입물품 가격 상승 → 제조업 생산비용 증가 → 물가 상승
③ 외화대비 원화 가치 하락 → 기업의 외채상환 부담 증가
④ 외국인 관광객 유리, but 내국인의 해외여행 부담 증가

환율변동 요인

그렇다면 외환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환율 변동의 원인은 다양하며 복잡합니다.
주요한 환율 변동 원인

경제 지표 및 성장률
국가의 경제 성장률, 실업률, 소비자물가지수(CPI), 고용률 등과 같은 경제 지표는 해당 국가의 통화 가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경제가 성장하면 통화 가치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이자율
이자율은 통화 가치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높은 이자율은 해당 국가 통화를 더 매력적으로 만들 수 있으며 외국인 투자를 유치할 수 있습니다.

무역 수지
국가의 수출과 수입 간의 균형은 환율에 영향을 미칩니다.
수출이 수입보다 많을 경우, 외부에서 해당 국가의 통화를 수요하게 되며 이는 통화 가치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정치적 요인
정치적 불안, 정부의 안정성, 선거 결과 등은 통화 가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불안정한 정치 상황은 외국 투자자들에게 불확실성을 야기시켜 자국 통화에 대한 신뢰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자연재해 및 위기
자연재해, 전염병, 금융 위기 등의 비예측 가능한 사건은 환율을 크게 흔들 수 있습니다.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은 통화 공급을 조절하고 이에 따라 환율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는 주로 기준금리 조절을 통해 이뤄집니다.

외환시장의 거래량
외환시장에서의 대규모 거래는 환율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대규모 거래는 시장에서 통화의 가격을 변동시킬 수 있습니다.

환율은 이러한 요인들의 상호작용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변동할 수 있습니다.

환율 표시법

  • 자국통화 표시법(직접표시법, Direct Quote)
    : 환율을 외국통화 한 단위당 자국 통화 단위수로 표시
    (USD/KRW=1,125.80, USD/JPY=110.7, USD/CNY=6.4810)
  • 외국통화 표시법(간접표시법, Indirect Quote)
    : 자국통화 한 단위당 외국통화 단위수로 표시하며
    주로 영연방 국가들(유로, 영국, 호주]이 사용
    [EUR/USD=1.1201, GBP/USD=1.3910, AUD/USD=0.7210)

우리나라의 환율 표시

  • 직접표시법 사용(달러-원, 원/달러 등 혼용)
    : 원/달러=1,131.80, 원/위안=175.0, 원/유로=1,300.52
  • 일본 엔화는 100엔당 원화 값으로 표시
    : 원/100엔=1,0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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